마치 목표가 거의 다온거같은 이젠 죽을때까지 특별한게 없고 평범한 일상사를 어떻게 보낼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때 다도망가고 희망만 남았다는데 희망도 젊었을때 얘기죠..
욕망과 희망은 다르죠 욕망은 육체가 바라는것 이것도 무시 할수가 없죠 희망 그것은 자기가 무엇이 될까 바라는거죠..
둘다 구별하기가 쉽지않아요.. 가장 확실한것은 인간 에게는 죽음이 곧온다는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종교를 갖지않은 나에게는 혹은 무신론자에게도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지금까지 우리 인간들의 모든 문제들을 철학자 혹은 문학인들 또는 인류학자 ,시인 등이
거의 다루어온 주제들입니다..관념론과 유물론 논쟁도 안끝났고 이제는 모든 학문의 경계가 모호해진 거 같습니다
누군가 얘기했죠 모든 학문의 귀결은 철학이다..인류의 모든 난제들을 해결 하고 아마그것은
인류의 목적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요즈음 대세는 과학입니다 그 중에서도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 등
그 증명 방법은 수학입니다 수학은 가장 확실 한 증명 방법입니다..과학의 언어는 수학이다 수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는것은 진실이 아니다 천문학의 모든 사실들이 수학적으로 증명해 놓았습니다 요즈음 읽는 책 뇌..생각의 출현
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고전에
박이문 교수의 "과학의 도전과 철학의 응전"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실재론과 관념론" "의식" "지각" "인식" "주체"
등에 대한 개념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처음 읽었을 때에는 머리에 확 들어 오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흐려집니다...기억의 강도가 약한가 봅니다 여기서 또 박이문 교수 는 생명에 대해서
썼는데 생태계 복원은 인간의 존립을 위해서는 필요하고 모든 생물은 다 살 가치가 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인간이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 까지 나는
책 읽는 훈련을 한가 봅니다 삼류 소설 부터 난해소설 물리학 인류학 과학 철학등 조금끽 읽었는데
한번에 읽기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읽어야 되겠드라구요 왜냐면 조금씩 읽어야 공감이가고
소설처럼 음미할 수 있드라구요 개념정리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읽었던 동화 책들도 요즈음 나오고 있는데..혹시나 요즈음도 읽히는가
트렌드를 알기위해 책방을 찾았는데 영어 동화는 번역 되지 않은 원서들이 많이 있읍니다
아이들 코너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영어동화책 보러갔다가 영어권에서
읽히는 동화책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중단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철학은 과학의 시녀이다.라는 말이 있죠 우주에서 또는 사회에서 뭐가 가장 확실 하고
가장 중요한게 무었인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은 조금 읽다가 중단 했지만 국내 철학자들의
해설및단행본에서 이책은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실천 이성 비판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아무틑 서양철학을 그때 까지 완성했다고 하지만 그때가 250년 전인데 우리가 생각하고 알 수
있는것 은 이성의 힘이다(가설 인지 주장인지는 모르겠지만)난 수학선생은 아니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보면 물질은 곧 에너지이다 ..전기와자기는 같은 것이다 이것을 수학적으로 풀면
e=mc2입니다 과학이 대세다라고 했지요 철학적설명들이 과학에 일시 양보했지요 그리고
과학 에서 암흑물질등 우주에서 우리가 알 수있는 것은 4%밖에 안된다고 합니다..나중에....
이어서...
생각은 운동이 내면화 된거라고 하더라구요....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인용합니다 박문호 교수의 '뇌,생각의출현'pp410~411
--정보의 양이라는 관점에서 다산 정약용의 생애는 주목할 만하죠 다산이 강진 읍내에서7년,다산 초당에서11년 해서18년동안
유배 생활을 했지 않습니까,다산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많은 저술을 남겼죠,책을 짓는다는 것이결코 간단한 일이 아닌데
어떻게 유배 간사람이 방대한 양의책을 지어 낼 수 있었을까요,다산초당에 있었던 11년동안 엄청난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고
있었어요,그 데이터베이스가 바로해남 윤씨들이 축적한 천여 권 이상 되는 장서죠, 중국을 왕래 하면서 모은 그 당시의 서양
과학책들도 있었습니다,정약용의 외가 쪽으로 죽 올라가면 고산 윤선도가 있는데,정약용의 와가 바로 해남 윤씨 종가입니다,
다산이야말로 조선시대에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이었어요,하나는 방대한 정보량,또 하나는 정보를 읽고 맥락에 맞게
연결하는 면밀한 관찰력.다산이 관료였거나 정권 근처에오래 있었으면 그럴 수 있었을까요'격동하는 당쟁 속에서는 평정심을
지킬 수가 없죠.그런데 유배지 다산 초당에 있던 동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었고 환경도 고요했죠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고요한 내적 평정(내적느낌) 그 균형의 세계에서 많은 정보를 섭렵하고 체계화하며 양을 질로 바꾼 것입니다
결국 천재와 보통사람 사이의지적능력 차이는 질보다 양의 문제일 수 있는 겁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진리에 도달하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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