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외 (book report,and so on)

철학 이야기 주머니

훈숭이 2020. 9. 20. 16:32

'소크라테스에서 미셸 푸코 까지' 1993년 출간

박건미著 (1964년 출생,고려대 철학과 석,박사수료) 3회째 읽음...

2020,08,06(thurs, 木) 작성글...

 

*p 124

 ~p125.. 「논리학」에서 헤겔이 서술 하고자 하는 대상은 순수한 사상(思想)은 또는 순수한

          개념(begriff)의 세계이다....

          예를 들어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개념의 세계는 우리의 제한된 개념과 

          지식에 의해 우연적으로 결정되는 세계이다.......

          ....다시 한번 강조 한다면 '순수한 개념'의 세계는 우리의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있으며 더 나아가 현실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능동적인 원리이다....

          .....개념은 이제 단지 소여된 질료를 정돈하는 것이 아니라 질료 자체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렇게 순수한 개념의 자기 운동이 있고 그것이 외화하여 현상세계의

              모든 형식과 내용이 전개 된다는 것이 헤겔의 객관적 관념론의 기본 틀이다...

             (헤겔편)

*p 112...  우리의 인식작용은 일반적으로 인식의 질료와 인식의 형식으로 구분된다..

             전자가 알려지는 것이라면 후자는 아는 작용이다..  (칸트 편) 

p 96...      홉스(1588~1679)는 물질이 우선이냐 혹은 의식이 우선이냐는 철학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서 물질이 의식에 우선한다는 유물론적 입장에

              서 있다...

P 51...      " 사람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자신들이 그렇게 있기 바라는 대로 

              본다"고 역사학자 토인비는 말하였다....

               my opinion→철학에 관한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서술도 사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