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외 (book report,and so on)

(만화)미셸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훈숭이 2020. 9. 22. 08:14

조희원 글

<서울 大 선정 인문 고전 50선 ,51th >

2020,08,07(fri ,金) 노트에서...

P 236 언표와 언표의 좌표계..

P 238 담론(discourse)이란 무엇인가?

* 만화지만 너무 어려움...개념과 정의(定義)들이 새로워서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쉽지 않음....

P 220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은 사회적 상황이나 심리적 원칙에 따라 결정되는 것일 뿐,

 결코 각자가 가진 자유나 주체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P 221

* 17~18세기 철학은 모든 것을 인간의 이성이라는 기준으로 살펴보기

  시작했답니다...

* 19 세기 "주체"는 허구 (니체) ..

   주체라는 개념은 거짓이라고 말한 니체는 '주체의 죽음' 이라는 논의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어요..주체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첨가 된 것, 그 뒤에 숨어 있는

   것이다( 《권력의지》 ∮481)..주체는 허구다(같은 책 ∮ 485) 라고 까지 얘기 했죠,

   니체는 '생각이란 내가 원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생각)"이 원해서 

    오는 것이며, 우리가 하는 행위나 어떤 작용 , 또는 생성의 배후에는 그 어떤 것도

    앞서 존재하지 않는다' 고 말했습니다...

    대개 우리가 말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그 말이나 행동을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한 다음 실행하는 것이라 믿고 있어요, 하지만 니체는 그 믿음이 단순한 상상의 산물 ,

    즉 허구일 뿐이며 일어나고 있는 행위가 전부라고 생각한 거죠. 철학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니체는 데카르트가 주장한 인식 주체는 물론 행위 주체까지도 거부하는 셈이랍니다. 

     실제로 "주체는 허구" 라는 니체의 선언은 주체라는 개념의 발생과정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니체는 인간이 주체라는 개념으로 허구화 되는 과정의 발단을 

     데카르트에게서 찾았거든요...

* my opinion--소쉬르를 읽어보고 그후에 푸코의 저서를 일어 보아야 되지 않을까!